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접이식 의자 (문단 편집) == [[무기]]로서의 용도 == [[프로레슬링]]에서도 자주 쓰이며, [[챔피언 벨트]], [[슬렛지해머]]와 함께 [[삼신기]]로 불린다. 링 밖에는 항상 관계자들이 앉을 의자를 구비하는데 그걸 사용한 것이 전통의 시초. [[체어샷]]으로 전세를 역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. 프로레슬링 국내 방영 시에는 의자 가격 장면은 대부분 심의에 걸려 편집된다.[* 1990년대 및 2000년대 초반까지는 편집 없이 타격장면을 다 볼 수 있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편집된, 즉 때리는 부분에서 끊기고 이후 맞아서 나뒹구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방영되었다. 철제의자 뿐만 아니라 위험해보이는 장면들은 경고문구와 함께 툭툭 끊겨나갔다.] 문제는 레슬러들이 의자로 칠 때 '다치지 않도록' 급소가 아닌 부분을 치거나 연한 부분으로 치거나 하는 부분을 알아볼 수 없게 통 편집을 해버려서 어떤 의미에선 더 위험해진 것이다. 다만 WWE 자체의 수위도 낮아지고 방영권이 FX로 넘어가서부터는 이와 같은 편집이 없어졌다. [[주성치]]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며, [[식신(영화)|식신]]에서는 숨기기 쉽고 [[경찰]]에게도 걸려도 증거가 되지 않아 [[소림사]]에서 전해지는 [[https://youtu.be/UCpoYB0YaWc?t=24s|7무기 중 최고의 무기]]라고 한다. 희극지왕에서도 [[배드민턴]] 라켓, 신문걸이를 물리치고 등장한다.[* 그런데 1980년작 소림용문방에서는 등받이 없는 형태의 접이식 의자가 농담하지 않고 제대로된 악당들의 무기로 나온다. [[http://blog.daum.net/doldu/18319102|중간쯤 나온 포스터]]에 의자를 사용하는 악당이 나온다.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꽤 그럴듯한 무기.] ~~[[극한직업(영화)|극한직업]]에서도 마형사가 비슷한 의자로 한번 맞았다~~ [[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]] 또한 자신의 팟 캐스트에서 "체어샷, 테이블, 죽도중 어느게 가장 아프냐"는 질문에 종합적으로는 체어샷이 가장 아프다고 답변했다[* 테이블은 어느 높이에서 떨어지느냐에 따라 고통이 다르며 죽도와 달리 체어샷은 막아도 충격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] [[TS엔터테인먼트]]에서 안무팀장이 [[TRCNG]]의 멤버 [[조우엽]]에게 이걸로 머리를 때려 피를 잔뜩 쏟게 하는 등 전치 4주의 중상해를 입혀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. [[좀비고등학교]]에서 [[남동진]]의 무기가 이 접이식 의자를 휘두르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